Published 2022. 9. 1. 23:09

2022년 추석 인사말 이미지 모음 코로나 인사말

다가올 추석을 준비해 추석 인사말을 준비 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주변사람들을 찾아 뵙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집에 아이가 있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코로나에 많이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민족 대 명절 추석에 인사를 안하고 넘어갈수는 없는 일입니다.

옛말에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합니다. 서로 오가는 말 한마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속담입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당연히 알겠지 무슨 인사야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사말 하나에 말한마디에 상황이 바뀌곤 합니다. 가까운 친구들 부터 주변 지인들까지 간단하고 가벼운 인사말 하나로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요즘친구들은 전화하는게 두렵다고 합니다. 문자가 익숙한 카톡이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전화벨이 울리면 두렵다고 합니다. 사실 인사라는것이 별게 없는데 전화로 하는것보다야 부족하겠지만 카톡과 문자로 인사를 드린다면 아마 좋은 인상과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은 마음에서 옵니다.

가족의 사랑으로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정에 언제나 늘 한가위 같이 풍성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귀하의 가정이 언제나 한가위 같이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주말이 껴 있어서 다른 해보다 긴 연휴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걱정거리가 많은 요즘입니다.

일로 쌓인 근심과 걱정거리는 잠시 내려 놓으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2022년 추석 예방수칙 잘 지키면서 코로나로 인한 걱정은

잠시 잊으시고 온가족과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 확산 소식에

불안감이 늘어가는 추석입니다.

우리 모두 안전해지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추석연휴 건강 조심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올해는 특별한 한가위 입니다.

비록 만나서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족들과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2022년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위의 마음으로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운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코로나로 힘들었던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속 달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추석 되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 추석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드리고 마음을 받는

행복한 추석되세요.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2022년

추석만큼은 풍성하고 행복하게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마음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연휴만큼은 걱정근심 내려놓고

사랑 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환하게 떠오른 보름달이 풍요로운 추석을 말해줍니다.

바라는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이야기 보따리와 풍성한 음식으로

더욱 빛나는 추석입니다.

가족과 함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OO입니다.

고객의 귀성길 안전운전을 응원합니다.

풍성한추석보내세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는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웃음 꽃 가득한 추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느새 가을 올해도 추석이 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들이 많은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 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까지 훈훈하고 따뜻해지는 추석입니다.

풍성한 추서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풍성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여름옷이 어울리는 한 낮의 더위가 남아있는데 내일이 추석이라니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던 소원대로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풍년에다가 과실이 알차다고 하네요.

보름달이 두둥실 뜬 추석 저녁입니다. 마음속에 소원 하나 빌며 다가올

날을 기원하게 되네요.

어느새 빨갛게 잘 읽은 홍시가 시장에 보이는 추석이 내일 모레네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가지만 추석 연휴가 있어

이 가을이 한층 여유 있게 보입니다.

유난히도 비가 많았던 여름날을 보내고 이제 누렇게 익은 들녘을 보며

넉넉한 마음을 가져보는 추석입니다.